여의도 조식_김밥 ( Breakfast in Yeouido, Gimbab)
30대초까지만 해도 괜찮았다
저녁에 술 잘 먹고 그 다음 날도 점심식사 시간까지 괜찮았다. 그런데 이젠 아니다..
술을 조금만 먹어도 그 다음 날 얼굴이 퉁퉁 부어 있고 아침에 머리가 그 전 만큼 빠릿빠릿하게 안 된다..
그래서 아침을 챙겨 먹기 시작했다.
Gimbab for 3,000KRW
Boiled 2 eggs for 1,000 KRW
은박지에 쌓은 저 김밤이 3,000원이다
경주김밥, 즉, 계란지단 많은 김밥이다
아주머니가 직접 김밥을 말고 계신다
아저씨가 그 옆에서 직접 튀김 옷에 김말이 오징어 고구마 등을 튀기신다
아침엔 김밥을
아침 장사 끝나시면 떡볶이 만드시고, 튀김 만드신다
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
엊그제 10시에 김밥 마지막 남은거 먹었다
오늘 10/28일엔 10시에 김밥이 10개 이상 남아있었다.
아침에 여기서 김밥 한 줄에 어묵 국묵+ 파 썰린 것
가끔 먹는데 제일 든든하다
카드도 받으시는데
수수료 때문에 그냥 현금 드린다
아침 메뉴로 강추다
A canteen next to Pascucci 2nd shop in Yepuido
You can see 떡볶이 .& 김밥 place.
Gimbab is nornally sold out by 10 am
After than selling, they make hand made fried things.
I can strongly recommend you to visit that place.
Credit card is acceptable but I normally pay by cash due to service fee.
Owners are a couple, they look happy and care for each other.